베이킹수

어제주문하고 오늘 받았씁니다.

빠른배송에 놀랬구요

근데 택배....온거...제잘못도 있었겠찌만 끈 ....화이트에 밤색...

사진에는 하늘색과 파랑색으로된 사진으로 글도 안읽고 사진으로만 보고 바로구매하여 ..

실망을 했구요..

사진과 너무 실제색이 다릅니다...저같은 실수 다른분들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크런치 두종류를 시켰습니다. 1000원이란 작은돈이지만..

두개다 거의 가루가 된 크런치가 왔씁니다...

가루.................어떻게 쓰란건지.......감이 오지 않습니다.

상자도 거의 반쯤 찢어진 상태로 왔구요..

너무 당황스럽네요..

매번 발렌타인 시장에가서 직접 보고 골랐으나..이번에 일때문에 인터넷을 통하여 주문하였는데...

차라리 발로 뛸것을 후회했씁니다...

크런치 같은건 신경을 쫌 써주시지..

장식용으로 두개의 크런치를 주문하였는데..가루라니..

다른것들은 정상으로 와서 그나마 갠찮습니다. 방법이 있겠찌요..과자를 사서 부수지요뭐